TV 드라마

'쌈마이웨이' 박서준, 김지원·최우식 뽀뽀 목격···마음 깨닫나(종합)

입력 2017-06-06 23: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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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박서준이 김지원과 최우식의 뽀뽀를 목격했다. 김지원에 대한 마음을 깨달을까.

6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극본 임상춘)에서는 고동만(박서준 분)에게 자신을 좋아하냐고 묻는 최애라(김지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애라는 링 위에서 쓰러져 응급실 베드에 누운 고동만의 모습에 하늘이 무너져라 울음을 터트렸다. 고동만은 창피하니까 울지 말라며 괜히 핀잔을 주면서도 최애라의 머리카락을 정리해줬다. 애틋한 분위기는 박혜란(이엘리야 분)의 등장으로 깨졌다. 고동만은 박혜란에게 끔찍하니까 연락하지 말라며 최애라의 손을 잡았다.

박혜란은 좌절하지 않았다. 다음 날 바로 최애라의 집을 찾아갔던 것. 박혜란은 “용건만 할게요. 오빠랑 나 다시 만날 거에요. 언니한테 허락 받는 거 아니고 통보에요. 더 불쌍해지지 마시라고요. 의리인 척 친구인 척 까고 있는 언니? 웃겨요”라며 폭언을 쏟아냈고, 고동만은 밖으로 나온 이엘리야에게 꺼지라며 끝을 알렸다.

화가 난 최애라는 박무빈(최우식 분)과의 약속을 잡았고, 고동만이 붙잡자 “너 나 좋아해? 내가 너 좋아하니? 서로 딱 선 지켜. 돌아온 미친년한테 불쌍한 년 소리 듣기 싫으니까 우리 서로 처신 똑바로 하자고”라며 선을 그었다.

박무빈과 데이트를 하던 최애라는 가스 배출을 참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과 스트레스로 쓰러졌다. 최애라는 박무빈과 의사의 대화를 듣곤 창피함에 자는 척 했다. 남일빌라 주인 황복희(진희경 분)에게 최애라가 쓰러졌단 얘기를 전해 들은 고동만은 병원으로 뛰어갔다. 그 사이 최애라는 박무빈의 달달한 고백에 녹아갔다. 박무빈은 최애라에게 기습 키스를 했고, 고동만이 이를 목격했다.

한편 고동만과 아마추어전에서 붙었던 선수는 브라질 주짓수 3대 명문가의 실력자였고, 브라질 귀국 전 김탁수(김건우 분)에게 고동만과 붙는 다면 네가 질 것이라 말했다. 김탁수의 코치 최원보(양기원 분)는 고동만의 훅 한 번에 브라질 선수의 갈비뼈가 2대가 부러졌다며 김탁수를 긴장시켰다. 황장호(김성오 분)는 고동만의 정식 데뷔전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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