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섬총사' 김희선 "예상치 못한 아침 밥상에 감동…뭉클했다"

입력 2017-06-05 22: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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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 배우 김희선이 시골의 푸짐한 인심에 감동했다.

5일 방송된 tvN '섬총사'에서는 강호동, 김희선, 정용화가 우이도에서 아침을 맞은 가운데 주인집 부부의 정성스런 아침 밥상에 감동하는 김희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외출을 마치고 돌아온 김희선은 자신의 방에 아침상이 차려져 있는 것을 보고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아침상을 보고 감동한 김희선은 정성이 담긴 밥상을 사진으로 남겼고,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평소 아침을 잘 먹지 않는 편인데, 반찬이 수도 없이 차려져 있었다. 생각도 하지 못했는데, 아버님과 어머님 정성에 밥이 목에 걸릴 정도로 뭉클했다"고 밝혔다.

식사를 마친 김희선은 직접 설거지를 하며 집주인과 이야기를 나눴다. 김희선은 "저희 아이가 초등학교 2학년이다. 도시에서 살다보니 바다를 볼 기회가 없는데, 이곳에 오니 딸 생각이 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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