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쌈, 마이웨이' 박서준♥김지원, 심쿵 스킨십 시리즈 공개

입력 2017-06-05 10:2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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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지 기자] ‘쌈, 마이웨이’ 박서준, 김지원이 시청자를 설레게 하고 있다.

KBS 2TV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연출 이나정, 극본 임상춘) 측은 5일 고동만(박서준 분), 최애라(김지원 분)의 본능 혹은 진심이 담긴 스킨십 시리즈를 공개했다.

먼저 고동만은 지난 1회에서 애라가 귀여웠는지 무의식적으로 머리를 쓰다듬었다. 이에 최애라가 “이거 은근 사람 심쿵한다 너?”라고 하자, 진지하게 자세를 고쳐 잡으며 또 한 번 쓰담, “너 심쿵했냐?”는 물음으로 둘만 모르는 달달함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누가 뭐라든 넌 될 놈이야”라는 진심에 울컥한 고동만이 최애라를 끌어당겨 안으며 설렘 이상의 설렘과 20년 지기의 따뜻한 힐링을 선사했다. 특히 지난 3회에서 제 팔을 베고 잠든 최애라의 얼굴을 본능적으로 쓰다듬어보려던 고동만과 이를 알고 마음대로 안거나 손잡지 말라며 경고를 날린 최애라는 약속이나 한 듯 얼굴이 빨갛게 달아오르며 미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두 사람은 의도하지 않는 스킨십으로 매회 기대를 더하고 있다. '쌈, 마이웨이'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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