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돌아온복단지' 강성연, 송선미가 이필모 구한 것 알았다(종합)

입력 2017-06-05 19:5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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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강성연은 이필모를 구한 것이 송선미임을 알게 됐다.

5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돌아온 복단지'(연출 권성창, 현솔잎/극본 마주희)에서는 오민규(이필모 분)와 박서진(송선미 분)의 과거에 다가가는 한정욱(고세원 분)과 복단지(강성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민규, 박서진, 한정욱, 복단지 네 사람은 아이들 때문에 함께 저녁 식사를 하게 됐다. 한정욱은 어색하게 대하는 복단지에게 평소처럼 대하라며 핀잔을 줬고, 복단지는 박서진 대표의 남편인 것을 왜 숨겼냐며 성을 냈다. 한정욱은 그런 건 생각하지 말고 앞으로도 한성현(송준희 분)을 평소처럼 대해달라고 부탁했다.

집으로 돌아온 복단지는 가족들에게 박서진 대표 부부와 밥을 먹었고, 오민규가 밥값으로 70만원을 지출했다며 무리를 했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오한봉(박인환 분)은 오민규를 화장실로 끌고가 박서진과 복단지가 만난 것이 정말이냐며 닦달했다. 오민규는 그렇다고 이실직고했고 오한봉은 오민규 친모의 선산을 팔았다며 이 돈으로 당장 수술비를 갚으라 일렀다.

둘의 목소리가 커지자 복단지가 이를 듣게 됐고, 무슨 일인데 선산을 팔았냐며 흥분했다. 오민규는 복단지에게 아버지와 자신에게는 자존심이 걸린 문제이니 상관하지 말라며 오햇살(고나희 분)과 한성현이 다니는 학원의 일도 그만두라 강요했다. 복단지가 반발하자 “당신 그깟 학원 안 다녀도 우리 먹고 살아 그러니까 제발 좀 시키는 데로 하라고 좀”라며 목소릴 높였다.

한편 은혜숙(이혜숙 분)은 오민규에게 복단지가 오민규의 목숨을 구해준 사람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오민규의 차량 사고를 구해줬던 건 박서진이었고, 복단지가 목격자를 찾게 된다면 박서진이 구해줬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도 시간 문제라는 것. 복단지는 결국 차량번호를 단서로 오민규를 구한 사람이 박서진이라는 진실을 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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