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트와이스의 인터뷰가 그려졌다.
6일 방송된 SBS 연예정보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에는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트와이스와의 인터뷰가 그려졌다.
트와이스는 지난달 15일 공개한 미니 4집 ‘SIGNAL’(히아 시그널)로 음악프로그램 9관왕 달성에 성공했다. 무려 5연속 메가 히트를 성공하며 누구도 부절할 수 없는 국민 걸그룹으로 도약했다. 이날 찾아온 ‘본격연예 한밤’에 트와이스는 언제나 그렇듯 기분 좋은 미소로 환하게 맞이하는 모습을 보였다. 가장 먼저 ‘한밤’ 제작진의 카메라를 발견한 다현은 “여러분, 무대 끝나고 한밤 인터뷰 있어요”라고 멤버들에게 전달했다.
무대를 끝난 뒤인데도 힘든 기색이 없이 카메라 앞에 선 트와이스는 환한 표정으로 인사를 전했다. 리포터는 트와이스의 노래에는 항상 포인트 안무가 있다며 “그동안 나왔던 포인트 안무와 이번 안무에는 어떤 차이가 있냐”고 물었다. 트와이스 멤버들은 이에 “이번에는 박진영 PD님이 안무를 직접 짜주셨다”고 전했다. 즉석에서 포인트 안무를 배워보려는 리포터의 노력에 트와이스 멤버들은 “귀여워요”라며 격한 리액션으로 화답했다. 더불어 이번 노래 ‘시그널’에서 남자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9인 9색 하트 포인트 안무를 멤버별로 선보였다.
트와이스의 노래 ‘시그널’은 작사, 작곡, 편곡 모두 JYP가 맡아 눈길을 끌었다. 리포터는 박진영을 ‘트버지’, 트와이스의 아버지라고 부른다며 “트와이스를 격하게 아낀다고 들었다”고 전했다. 사나는 “‘피곤해 보이는데 더 예뻐진 것 같네’ ‘언제 봐도 더 예뻐졌네’ 이 말을 해주는 것 같아요. 항상”이라며 일상에서도 느껴지는 박진영의 애정 어린 말을 밝혔다. 더불어 박진영이 트와이스에게만 보여주는 눈웃음이 있다는 이야기에 모모가 직접 나서 이를 재현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비단 국내에서만의 인기는 아니었다. 트와이스는 4월 싱가포르 태국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치며 저력을 과시했다. 더불어 가까운 나라 일본에서는 트와이스의 ‘TT’ 안무가 여대생들 사이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외팬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트와이스는 이달 28일 일본에서의 데뷔를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사나는 일본 팬들의 반응이 뜨거웠다며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활동해야 겠다, 준비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