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옥자', 13일 레드카펫 확정…틸다 스윈튼X스티븐 연 내한한다

입력 2017-06-05 22:5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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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옥자'가 레드카펫과 내한 기자회견을 진행한다.

5일 배급사 NEW에 따르면 영화 '옥자'(감독 봉준호)가 레드카펫과 내한 기자회견을 확정했다.

'옥자'가 오는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레드카펫 행사, 14일 오전 포시즌스 호텔 서울 그랜드 볼룸에서 내한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이번 내한 행사에는 봉준호 감독, 틸다 스윈튼, 안서현, 스티븐 연, 변희봉, 최우식, 지안카를로 에스포지토, 다니엘 헨셜이 참석한다.

봉준호 감독과 배우들은 레드카펫 행사에서 '옥자'를 기다려온 많은 한국 관객들과 만나 뜻 깊은 시간을 함께 하며, 내한 기자회견에서는 영화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한편 '옥자'는 비밀을 간직한 채 태어난 거대한 슈퍼 돼지 '옥자'와 강원도 산골에서 함께 자란 '미자'(안서현 분)의 우정과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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