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스팅이 뜨거운 국내팬의 반응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6일 SBS 연예정보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에는 영국 대중 음악의 아이콘 스팅과의 인터뷰가 그려졌다.
스팅과의 인터뷰에는 B.I.G의 멤버 벤지가 리포터로 나섰다. 벤지는 스팅 앞에서 영화 ‘레옹’의 Shape Of My Heart’를 바이올린으로 연주해보였다. 스팅은 익숙한 멜로디에 즉석에서 호흡을 맞춰주는 자상함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주 수요일, 5번째 내한 공연을 마친 스팅은 관객들과의 완벽한 호흡으로 화제가 됐다. 특히나 관객과의 소통을 위해 소극장 공연을 선택한 것이 눈길을 끄는 대목이었다. 내한공연 티켓이 30초만에 매진됐다는 말에 스팅은 “사람들이 뭐가 잘못됐어요? 30초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영광입니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벤지는 “바이올린 연주만 준비했는데 듀엣까지 하게 될 줄 몰랐다”며 거듭 스팅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김구라는 “소극장 공연을 했으니까 조만간 버스킹을 하는 걸로”라고 농담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