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SBS 측 "여진구·이연희, '다시 만난 세계' 출연 확정"(공식)

입력 2017-06-09 09:4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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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헤럴드POP DB
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배우 여진구와 이연희가 '다시 만난 세계'에 출연한다.

SBS 측 관계자는 9일 헤럴드POP에 "여진구와 이연희가 새 수목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고 전했다.

'다시 만난 세계'는 열여덟 살 청년과 같은 해 태어난 동갑 친구인 서른한 살 여자의 판타지 로맨스를 담은 작품이다. 지난해 SBS 주말드라마 '미녀 공심이'를 흥행시킨 이희명 작가와 백수찬 PD가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여진구는 18세 청년으로, 이연희는 그의 31세 동갑내기 친구로 각각 분할 예정이다. 앞서 정채연이 이연희의 청소년기를 연기한다고 알려졌다.

두 사람의 색다른 동갑 케미스트리가 기대되는 '다시 만난 세계'는 '수상한 파트너' 후속으로 오는 7월 중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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