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맛녀석' 김준현vs문세윤, 피 튀기는 카레 공방전..승자는?

입력 2017-06-09 17:4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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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 TV 제공
코미디 TV 제공

[헤럴드POP=김은지 기자] Comedy TV ‘맛있는 녀석들’ 김준현과 문세윤이 카레를 두고 다툼을 벌였다.

김준현, 문세윤은 최근 진행된 '맛있는 녀석들' 녹화에서 전국의 유명 김밥을 하나 둘 해치워 나갔다. 이 과정에서 명태 튀김 김밥을 맛보던 김준현이 “김밥에서 카레 맛이 난다”며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문세윤은 “전혀 아니라고 보는데” 등의 발언으로 김준현의 자존심에 스크레치를 냈다고 알려졌다.

두 사람은 치열한 공방전 끝에 급기야 명태 튀김 김밥집의 사장님과 통화연결까지 시도했다고. 이들의 전화를 받은 사장님은 카레 투입 여부에 “귀신이다, 튀김 파우더에 카레 가루가 들어갔다”며 명태 김밥을 둘러싼 의혹을 깔끔하게 해결했다는 후문이다.

김준현의 귀신 뺨치는 미각에 처참하게 패배한 문세윤은 “앞으로도 카레 공방전은 계속될 것”을 예고했다.

해당 녹화분은 9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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