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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후회 NO, 사랑합니다"…'프듀2' 탈락 15명의 진심

입력 2017-06-10 11:4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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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net 제공
사진=Mnet 제공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아쉽게 탈락한 연습생들이 SNS를 통해 자신을 응원해준 국민 프로듀서를 향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9일 방송된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는 세 번째 순위발표식으로 꾸며졌다. 총 35명의 연습생 가운데 20명만 살아남아 오는 16일 생방송 무대에 설 수 있게 됐다. 아쉽게 탈락한 연습생들은 감사와 다짐의 의미를 담은 메시지를 각자의 방법으로 전했다. 국민 프로듀서들에게 자신의 데뷔를 기다려달라고도 당부했다.

권현빈(YG 케이플러스)은 SNS를 통해 "응원해주시느라 잠도 못 주무시고 고생 하셨는데 R=VD 11 약속을 지키지 못해서 너무 너무 죄송하고 속상하네요. 프로듀서님께서 베풀어 주신 사랑과 응원은 제가 힘든 순간 속 악착같이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프로그램을 하면서 춤과 노래를 상상 이상으로 더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어떤 일을 하더라도 꼭 멋진 모습으로 다시 찾아뵐 것을 약속드리며 프로듀서님의 사랑을 가슴 깊이 고이 고이 간직하겠습니다.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고 인사했다.

김상균(후너스) 또한 SNS에 "생각이 많은 탓에 프로그램 하면서 마음이 내내 복잡했었는데 제일 많이 마음고생을 하신 건 저에게 무한한 사랑을 보내주시고 응원을 해주셨던 팬 분들일 거라 생각해 그게 제일 마음이 쓰입니다. 팬여러분들 덕분에 고됐던 촬영과 연습과정에서 실망을 시켜드리지 않으려 기운을 냈던 기억들이 떠오릅니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많이 노력할테니 너무 마음 아파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꼭 좋은 모습으로 다시 만나뵙겠습니다"라는 자필 편지를 올렸다.

타카다 켄타(스타로드)는 "지금까지 많은 응원과 투표를 해주신 국민프로듀서님들에게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탈락하는 거는 아쉽지만, 후회는 없습니다. 국민 프로듀서님들에게는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지 못한 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이렇게 완벽하지 않은 저를 사랑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둘도 없는 형 친구 동생들이 많이 생겼습니다. 앞으로도 저의 매력을 하나씩 하나씩 보여드리겠습니다, 3개월 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라고 한국어와 일본어로 적었다.

이의웅(위에화)은 소속사 공식 SNS에 "많은 좋은 형아들 만나고 또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여러분과 소통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저를 응원해주신 모든 국프 님들~ 사랑합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연습해서 더 멋진 모습으로 다시 뵙겠습니다"라고 애교 섞인 글과 다짐을 게재했다.

이건희(RBW) 역시 소속사를 통해 "방송을 통해 큰 관심과 사랑을 주신 많은 분들께 너무 감사드리고 이렇게나마 감사 인사를 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제겐 너무 과분했고 행복한 경험이었습니다. 최대한 솔직하고 자연스러운 제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노력했고, 매 경연 무대마다 정말 최선을 다해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그렇기에 후회가 없는 것 같아요. 팬 분들께 감사하고 사랑한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고 전했다.

박우담(HF뮤직컴퍼니)은 소속사를 통해 "국민 프로듀서님께서 지극히 평범한 박우담을 '노래하는 박우담'으로 만들어주셨다. 계속 노래 부르고 춤추고 열심히 앞으로 나아갈 이유를 만들어주신 많은 국민프로듀서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묵묵히 연습하고 다시 무대에서 만날 날을 기다리겠다"라는 자필 편지를 공개했다.

김용국(춘엔터테인먼트)은 네이버 V앱을 통해 한솥밥을 먹는 김시현과 특별한 생방송을 진행하면서 팬들의 다양한 질문에 답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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