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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투맨' 연정훈, 위기 속 또 배신 "국정원장에게 조종당했다" 뻔뻔

입력 2017-06-10 23: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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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기자]김설우(박해진)이 여운광(박성웅)과 차도하(김민정)과 합동작전으로 모승재(연정훈) 죽이기를 위해 나섰고, 모승재에게 단 암살용폭탄 마이크에 이어 국정원장에게 역시 암살용 폭탄을 걸었다

10일 방송된 JTBC 드라마 '맨투맨' 최종회에서는 김설우가 모승재이어 국정원장(강신일)에게까지 암살용 폭탄 장치를 설치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는 생방송을 이용해 온 국민 앞에서 모승재에게 암살용 폭탄 마이크를 설치한 후 과거 여운광 살해 지시에 대해 물었고, 이에 모승재는 뻔뻔하게 모르쇠를 일관한 것.

특히 김설우는 모승재와 한패인 국정원장에게 전화를 걸어 "테이블 밑에 뭔지 아시죠? 암살용 폭탄입니다"라고 말하면서 "이 전화를 끊거나 움직이면 폭발합니다"라며 그를 협박, 이어 국정원장이 "원하는게 뭐냐"고 묻자, 그는 "아주 단순한 진리죠 죄와 벌 이제 복수의 시간입니다"라며 마지막 복수를 예고했다

뿐만 아니라 모승재는 위기 속에서 생방송 도중"국민 여러분 협박 당하고 있습니다"라고 입을 열면서 "이 모든 일을 벌인 사람은 국정원장입니다. 모든 사건의 조작은 국정원장입니다"라며 이번엔 국정원장을 배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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