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수요미식회' 손나은, 세상에서 제일 예쁜 빵집 리포터(종합)

입력 2017-06-07 22:37:06
    • 복사완료!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에이핑크 손나은이 빵 없이 못 산다는 '빵순이'임을 고백, 빵에 대한 생생한 시식평을 전하며 '세.젤.예' 빵집 리포터로 등극했다.

7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수요미식회’(연출 이길수)에서는 배우 김기방, 에이핑크 손나은, 셰프 이은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주제가 ‘빵’인 만큼 연예계에서 소문난 빵돌이인 ‘빵에 죽고 빵에 사는’ 배우 김기방, 빵이 좋다는 에이핑크 손나은, 제과제빵계가 인정한 셰프 이은정이 출연했다. 손나은은 술은 잘 못 마시지만 안주는 즐겨 자신은 ‘안주파’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매일 빵집을 간다는 손나은은 추억의 ‘국찐이빵’, ‘핑클빵’이 무엇인지 몰라 웃음을 안겼다. 20대인 손나은은 ‘포켓X빵’, ‘카카X빵’ 세대였던 것. 김기방은 ‘국찐이빵’이 어떤 빵인지 열심히 설명했고, 손나은은 “그럼 안에 김국진 선배님 스티커가”라며 경청해 엄마미소를 유발했다.

빵 마니아들의 새로운 성지가 될 빵집 세 곳이 소개됐다. 첫 번째로 39년째 변하지 않는 맛으로 사랑받고 있는 동네빵집이 소개됐다. 이 집의 단팥빵을 먹은 손나은은 자신의 입맛에는 보통의 단팥빵이었지만 부친에게 사다 드렸더니 굉장히 맛있어 했다고 평했다.

패널들은 이 집에 다시 가야 하는 이유로 ‘아이스크림 슈’를 꼽았고, 김기방은 아이스크림이 젤라또처럼 쫄깃해서 맛있었다고 평했다. 손나은은 일본에서 비슷한 빵들을 많이 먹어 봤는데 아이스크림 양이 가장 많았고, 눅눅해질 수 있는데 굉장히 바삭 했다고 평했다. 이현우는 메뉴가 다양한 것이 장점이자 단점인 것 같다며 아쉬워했다.

두 번째로 천연발효종으로 만들어 빵 본연의 맛을 살린 정통 유럽 빵집이 소개됐다. 신동엽은 무화과빵을 다음 날 와인과 함께 먹었더니 기가 막혔다며 극찬했다. 마지막으로 독일 현지 맛을 그대로 재현한 독일 빵집이 소개됐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