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DAY6(데이식스)가 데뷔 2년 여만에 첫 정규 앨범을 발매했다.
7일 오후 방송된 네이버 V라이브는 이날 정오 첫 정규앨범 'SUNRISE'를 발표한 데이식스(성진, Jae, Young K, 원필, 도운)의 'DAY6 Mini Concert'로 꾸며졌다.
이날 데이식스는 첫 곡으로 '아왜'(I Wait)를 선곡, "'아왜'로 시작을 하는 게 뭔가 의미가 있을 것 같았다"고 말했다. 또 "너무 기다려온 첫 정규앨범을 내게 됐다. 오늘 정오에 공개가 됐다"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또 데이식스 멤버들은 팬들을 '마이데이'라고 부르며 "내 하루다. 저희 2월 수록곡 중에 '마이데이'라는 곡의 내용처럼 여러분은 하루를 꽉꽉 채워주는 사람들이다. 그만큼 사랑한다는 의미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데이식스는 매달 프로젝트 싱글 앨범과 함께 에브리데이식스 콘서트를 개최하고 있다. 3월에는 성진이 디스랩을 선보였고, 5월에는 소속사 선배 2PM 우영이 함께했다. 원필은 "이뤄질지는 몰랐는데 2PM 우영이 형이 무대를 함께 꾸며줬다. 첫째 날은 오셔서 감사했는데 둘째 날은 스케줄 때문에 오실 줄 몰랐는데 와주셨다. 정말 감사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데이식스는 'Congraturations', '장난 아닌데', '댄스댄스'까지 기존의 곡으로 팬들과 함께 호흡한 후 처음으로 첫 정규앨범 타이틀곡 '반드시 웃는다'를 공개했다.
이후 Jae는 "우리가 1년 8개월 전에 이 무대에서 데뷔했는데 정규 앨범을 여기서 발표하게 됐다. 너무 기쁘다"며 벅찬 마음을 전했고, 원필은 "우리가 정규 앨범을 낼 수 있었던 것은 마이데이 덕분이다. 여러분이 없었다면 이렇게 좋은 곡들로 앨범을 만들 수 없었을 것이다. 여러분이 너무 응원해주셔서 좋은 곡을 못 만들 수가 없다. 더 새로운 음악으로 보답하겠다"며 팬들에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막내 도운은 너무 기쁜 나머지 눈물로 소감을 대신했다.
한편 데이식스의 첫 정규앨범 'SUNRISE'에는 6월 신곡 '반드시 웃는다'와 '오늘은 내게'를 포함해 총 14트랙이 수록됐다. 올해 1월 발표한 '아 왜(I Wait)'와 '겨울이 간다'부터 2월 '예뻤어'와 'My Day', 3월 '어떻게 말해'와 '그럴 텐데', 4월 ‘장난 아닌데’와 'Say Wow', 5월 ‘DANCE DANCE’와 ‘Man in a movie’ 그리고 6월 신곡 ‘반드시 웃는다’와 ‘오늘은 내게’까지, DAY6가 직접 작사 작곡한 노래들이 담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