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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아일랜드 "10주년 앨범, 앞으로 더 나갈 것이란 포부"

입력 2017-06-07 15:3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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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민은경 기자
사진=민은경 기자

[헤럴드POP=박수정 기자]FT아일랜드가 앨범명에 담긴 의미로 앞으로 10년을 내다봤다.

밴드 FT아일랜드는 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데뷔 10주년 기념 앨범 '오버 텐 이어스(OVER 10 YEARS)'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홍기는 앨범명 '오버 텐 이어스'에 대해 "앨범명도 열몇 개 후보가 있었다. '오버 10 이어스'란 이유가 앞으로 더 나갈 것이란 포부를 담고 있다. 전체적인 제목 후보들이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는 의미가 많았다. 그중에 가장 멋있는 것을 골랐다"고 전했다.

이재진은 "밴드라는 특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음악적으로 알게 됐고, 발전한 것이 있어서 그런 면을 보여주고 싶었다. 앞으로 10년을 넘은 FT아일랜드를 봐달라는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2007년 6월 7일 데뷔한 FT아일랜드는 10년 뒤인 2017년 6월 7일 정오 새 앨범을 발표했다. 타이틀곡 '윈드'로 활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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