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정 기자]빅뱅 탑이 의식을 회복했다.
8일 탑이 입원 중인 이대 목동 병원에 따르면 탑은 이날 의식을 회복하고 내일(9일) 중으로 중환자실을 퇴실할 것으로 보인다.
탑은 정신과 면담 등 치료 과정이 남아있다. 해당 병원에서 치료를 계속 받을지 여부는 보호자와 상의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앞서 탑은 지난해 10월 서울 용산구 자택에서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적발돼 불구속 기소됐다.
복무 중이던 서울경찰청 홍보담당관실 악대에서 방출, 신월동 4기동단으로 전보 조치된 이후 약물 과다복용으로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탑은 곧 의경에서 직위해제 될 예정이다. 퇴원 후 집으로 향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