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기자]FT 아일랜드 멤버 홍기의 실제 필라테스 선생님이 출연했으며 그녀의 반전 정체가 흥미로움을 안겼다.
8일 방송된 tvN 예능 '너의 목소리가 보여(이하 너목보)'에서는 FT 아일랜드(최종훈, 이홍기, 이재진, 최민환, 송승현)이 출연했으며 특히 홍기의 필라테스 선생님 반전정체가 방송에 재미를 더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10주년 이벤트는 있냐"고 묻자, 홍기는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했는데 공연장 대관이 안되더라"고 재치있게 받아쳐 웃음을 안긴 것. 특히 음치 색출에 전 홍기는 "100대 1 모 프로그램에서 찍기로 계속 올라갔다 제작진들이 엄청 놀랐다"면서 음치찾기 찍기에 자신감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무엇보다 미스터리 싱어 중 가장 눈에 띈 것은 6번이었다. 그녀를 보자마자 홍기는 "우리 필라테스 선생님이 저기 있다"면서 "녹화 촬영있어서 못할 것 같다고 메시지 보냈는데 저기 계셔서 너무 놀랐다"고 말한 것.
이어 홍기는 "하이톤의 맑은 목소리인 선생님이다, 저를 죽은 개구리라고 부르실 정도로 약간 푼수끼가 있다"며 음치로 의심, 6번 미스터리 싱어는 필라테스 10회 무료권을 두고 "음치라면 홍기가 10회 연장 결재를, 실력자라면 10회 무료로 해드리겠다"고 제안해 더욱 기대감을 안겼다. 진실의 무대후 그녀는 실력자로 밝혀졌고, 이를 본 홍기는 "선생님이 달라보인다, 오늘 계좌이체를 하겠다"며 영혼이 가출한 표정을 드러내 또 한번 폭소를 유발했다.
이에 패널들은 "같이 운동하다 노래한 적 없냐"며 의아해하자, 미스터리싱어 6번은 "개구리 회원님이 워낙 많이하셔서 제가 할 틈이 없었다"고 말했고, 홍기 역시 "찢다가 아프면 비명을 노래로 바꾼다"며 이를 인정해 또 한번 웃음을 선사했다. 파워풀한 노래실력까지 겸비함 매력만점 필라테스 선생님에 대해 홍기가 입을 다물지 못했고, 그녀는 "일단 개구리님은 10회를 더 보셔야하기때문에 일단 입금 부탁드린다"며 센스있는 입담으로 받아쳐 방송에 재미를 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