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김숙, 후줄근한 윤정수에 "가상부부 최초로 이혼하자"

입력 2017-06-13 10:28:01
    • 복사완료!

JTBC 제공
JTBC 제공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윤정수와 가상 결혼 생활을 하고 있는 김숙이 돌연 이혼 이야기를 꺼냈다.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고의 사랑' 녹화 당시 김숙은 스케줄을 마친 뒤 집으로 왔다가 후줄근한 차림으로 만두를 먹고 있는 윤정수의 모습에 분노했다.

김숙은 “밖에서 일하고 오면 집에서 좀 예쁘게 꾸미고 맞아줘야지. 이게 뭐냐”라며 “결혼 초반에는 좀 꾸미더니 점점 만두처럼 변해간다”고 타박했다.

이런 ‘가모장’의 모습을 가감 없이 드러낸 김숙은 윤정수에게 “미안한데 가상부부 최초로 이혼하자”라고 폭탄선언을 했다.

난데없이 시작된 폭풍 잔소리에 윤정수는 “우리가 부부로 살아온 세월이 길다. 이혼하면 네 재산을 많이 내놔야 한다”고 반격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혼은 마음대도 이혼은 마음대로 할 수 없는 ‘쇼윈도부부’의 에피소드는 13일 오후 9시 30분 ‘최고(高)의 사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