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김희철이 걸그룹 여자친구를 두고 비글이라고 말했다.
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발칙한 동거-빈방있음'(이하 '발칙한 동거')에는 김희철 집에 습격한 여자친구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희철은 상치 못한 여자친구의 집 방문에 "비글 여섯 마리가 집에 온 거 같다"며 당황스러운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여자친구는 이에 굴하지 않고 "거실에서 재워줘도 된다", "늦게 들어오면 걱정해 달라", "방을 3개 쓰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희철의 냉장고, 방 안, 침대를 뒤적이며 자신들이 머물 공간을 찾아다녔다. 이에 김희철은 "나 어떡해"라고 외치며 침대 위에 엎드렸다.
'발칙한 동거'는 매주 금요일 9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