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아빠본색' 이윤석, 탈모 3단계…'탈모와의 전쟁' 선포

입력 2017-06-14 21:5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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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 개그맨 이윤석이 탈모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14일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탈모로 인해 고민하던 이윤석이 아내와 함께 탈모 전문 병원을 찾아 진료를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윤석은 아내에게 탈모 고민을 털어놓으며, 부분 가발과 흑채를 사용해 머리숱이 적은 부분을 가리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이윤석의 한의사 아내는 그의 두피 상태를 직접 확인했고, 남편의 울긋불긋한 두피 상태를 보며 "스타일링보다 두피 개선이 시급한 상태"라며 탈모전문병원 방문을 제안했다.

이윤석은 "촬영 후 3일간 머리를 감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스튜디오에서 출연자들은 이윤석에게 머리를 자주 감지 않는 이유에 관해 물었고, 이윤석은 "머리를 감으면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이 눈으로 보이다보니 잘 감지 않게 된다"고 밝혔다.

결국, 이윤석은 아내와 함께 탈모 전문 병원을 찾아가 진료를 받았다. 이윤석은 정상 모발 수보다 현저하게 수가 적었고, 탈모 5단계 중 3단계까지 진행된 상태라는 결과를 듣고 충격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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