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이름없는여자' 오지은, 박윤재에 아이사실 고백→배종옥 찾아갔다(종합)

입력 2017-06-12 20:30:46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수형기자]윤설(손여리, 오지은)이 구도치(박윤재)에게 자신의 아이에 대해 털어놓았고, 윤설은 자신의 아이에 대해 알고 있는 보육원 직원을 만나 또다른 사실을 알게 됐다.

11일 방송된 KBS2TV 드라마 '이름없는 여자'에서는 윤설이 홍지원을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윤설이 숨겨둔 아이가 있다는 사실을 직감한 구도치는 그녀를 찾아가 "안아주고 싶어서요 오는 내내 서르히씨 안아줘야겠다 생각했어요"라면서 그녀를 말없이 안아줬다.

이어 그는 "윤설씨가 어떤 사람이건 어떤 비밀을 가지고 있건 난 상관없어요, 난 우리가 행복말고 불행도 같이 견디는 사이였으면 좋겠어요"라고 고백함녀서 "윤설씨가 나에게 밀물이듯이 나도 윤설씨에게 밀물이 되고 싶어요"라며 그녀를 위로한 것.

이에 감동을 받으며 말없이 눈물을 흘리던 윤설은 "지금부터 내가 하는 얘기 똑똑히 들어요"라고 어렵게 입을 열면서 "나한테 아이가 있었어요 미안해요 처음부터 얘기하지 않아서"라며 또 다시 눈물을 훔쳤다.

이에 도치는 "어려운 말이었을텐데 털어놔줘서 고마워요"라며 그녀를 위로하면서 "그동안 윤설씨가 얼마나 고민이 많았을까 오히려 마음이 아픈걸요 과거에 아이를 낳았든 어떻든 난 지금의 윤설을 사랑해요"며 일편단심을 약속했다.

한편, 보미의 행방에 대해 기억하는 보육원 직원을 만난, 윤설은 아이가 다녔다는 병원이 강남 병원이란 사실에 충격을 받았다. 바로 그 병원은 홍지원(배종옥)네 위드그룹 병원이었던 것.

이어 그녀는 "우리 보미가 그 병원다니다 죽었다면 분명 홍지원과 연관되어 있을거에요"라며 추측, "당장 홍지원한테가서 우리 보미한테 무슨 짓했는지 다 물어볼거에요"라며 흥분했고, 서말년(서권순)은 "니가 손여리란걸 자백하는 거야 아이 품에 안기도 전에 감옥행이라고"라며 이를 말린 것. 이에 윤설은 "감옥이든 지옥이든 상관없어요 우리 보미 찾을거에요"라며 차에 올랐고, 이내 홍지원네로 향해 "물어볼 말이 있어서 찾아왔다"는 말을 남겨 자신이 손여리라는 사실을 밝힐지 극의 긴장감을 더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