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기자]홍지원(배종옥)이 영국에서 온 마야의 친구 봄이를 보며 날카롭게 견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5일 방송된 KBS2TV 드라마 '이름없는 여자'에서는 마야의 친구 봄이를 견제하는 홍지원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는 마야가 영국에서 온 친구를 소개, 아이의 이름이 봄이라고 하자 이를 본 홍지원은 "영국 이름은 뭐냐"며 날카롭게 물은 것. 이어 켈리라는 아이의 이름에 "집에서 불리던 이름으로 불러야 너도 익숙하겠지? 켈리라고 해"라고 말했고, 이에 구해주(최윤소)는 뭐라러 그러냐며 의아해하자 홍지원은 "켈리라고 부르라면 불러"라며 자리를 떠났다.
아이 앞에서 날카롭게 굴던 홍지원은 김무열(서지석)을 불러내 "영국에서 온 애 이름이 봄이라고 해서 괜한 생각 하지말게. 자네 애는 죽었네"라면서 "쓸데없는 친절이나 관심 끄고 자네 가정이나 충실하라고"라며 엄포를 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