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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스쿨' 박남정 "딸 박시은과 동종업계 종사…라이벌 의식 느껴"

입력 2017-06-12 17:2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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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지 기자] 가수 박남정이 딸 박시은에게 경쟁의식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 러브FM '올드스쿨'에는 가수 박남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한민관은 박남정에게 KBS 2TV '7일의 왕비'에서 열연한 딸 박시은을 이야기하며"'시은이 아빠'로 불리는 게 싫어서 컴백했냐"고 물었다.

이에 박남정은 "같은 업계에 있다 보니 보이지 않는 경쟁이 있다. 이간질 그만 시켜라"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가장 강력한 라이벌 관계에 있다"며 김창렬, 한민관을 폭소케 했다.

또한 "박시은이 JYP와 계약한 거면 가수로 데뷔할 생각이 있는 거냐"는 질문에 박남정은 "나중에 이야기 하겠다. 말을 잘못하면 시은이한테 혼난다"고 재치있게 받아쳤다.

박남정은 지난 8일 새 앨범 '라잇 나우(Right Now)'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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