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영스' 청량돌 세븐틴 "신곡 슬픈느낌 표현, 너무 어색했다"

입력 2017-06-12 20:4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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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기자]세븐틴 멤버들이 신곡 '울고싶지 않아'에 대해 기존 청량한 이미지를 뒤로 변신을 시도하면서 힘들었던 점을 언급했다.

12일 방송된 SBS 107.7 MHZ POWER FM 라디오 '이국주의 영스트리트'에서는 보이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도겸, 민규, 디에잇, 승관, 버논, 디노, 우지)이 출연했으며, 신곡에 대한 얘기를 나눴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는 세븐틴 멤버들에게 이국주는 신곡 '울고싶지 않아'에 대해 소개를 부탁, 멤버들은 "항상 소년의 사랑 얘기를 노래했는데 이번엔 청량감을 버리지 않고 슬픔을 살짝 넣었다"면서 "청량슬픔이다"며 간단 명료하게 정리한 것.

이에 이국주는 "노래 이미지 변신으로 힘들었던 점이 있냐"며 궁금한 질문을 던지자, 그들은 "다른걸 보여줘야한다는 생각에 모두 부담감이 있었다, 팬들이 낯설어 할까봐 걱정했다"고 입을 열면서 "연습하면서도 슬픈 느낌을 표현하는 것이 어색했지만 슬픈 영화를 보며 컨트롤 했다"며 남다른 노하우를 전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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