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엑소부터 터보까지…‘드림콘서트’, 음악으로 하나된 축제(종합)

입력 2017-06-15 01: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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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우영 기자] 한류 주역부터 원조 아이돌, K-POP 미래를 책임질 아티스트들의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드림콘서트’에서는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화려한 무대가 꾸며졌다.

지난 3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제 23회 사랑한다 대한민국 2017 드림콘서트’에는 세계를 누비는 한류의 주역부터, 90년대를 호령한 원조 아이돌, K-POP의 미래를 책임질 신인들이 총출동했다.

먼저 앞으로 한류를 책임질 보이그룹이 출격했다. NCT DREAM과 MAP6, 스누퍼의 무대가 연속으로 이어졌고, 프리스틴, 구구단, 다이아, 우주소녀 등 걸그룹이 바통을 이어 받아 현장의 뜨거운 열기를 이어갔다.

오마이걸 비니, 효정, 승희는 개그맨 김준현과 함께 2018 평창 올림픽이 열리는 경기장을 살펴봤다. 오마이걸은 스케이트장부터 스키점프대를 살펴보며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선수들이 선전했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레전드 터보의 무대도 꾸며졌다. B.I.G, MAP6, 빅플로 등 후배들은 터보의 무대에 앞서 히트곡 메들리로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이어 등장한 터보는 후배들과 함께 ‘트위스트킹’ 무대를 선보였고, 관객들에게 인사한 뒤 ‘다시’ 무대를 꾸몄다.

NCT127, 세븐틴, 레드벨벳, 비투비, 빅스, 샤이니 태민, 트와이스, 엑소 등 현재 K-POP을 이끌고 있는 대세들도 총출동해 23번째를 맞이한 드림콘서트의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 밖에도 이번 ‘드림콘서트’에는 아스트로, 로미오, 에이프릴, B.I.G, CLC, 빅플로, 소나무, 브레이브걸스, 24K, 라붐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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