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방송인 이상인이 일반인 여자친구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이상인은 오늘(17일) 오전 11시 서울 서초구 한국교총컨벤션웨딩홀 컨벤션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지난 5월 11일 이상인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6월 17일 결혼 소식을 알리며 “늦은 나이의 결혼인 만큼 많은 축복 바란다”는 입장을 전했다.
당시 공개된 청첩장에는 “오랜 시간을 기다려 드디어 만났다”며 “우리 둘, 이제 하나가 되어 한 곳을 같이 바라보며 열심히 행복하게 살겠다. 저희의 설레는 첫 출발에 많은 축복과 성원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다”는 문구가 쓰여 있었다.
1996년 KBS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이상인은 SBS '순풍산부인과', '야인시대', tvN '환상거탑' 등으로 꾸준히 연기 활동을 선보였다. 또한 KBS 2TV '출발 드림팀'에서는 오랜 기간 고정 멤버로 출연, 운동 실력을 자랑하며 만능 스포츠맨으로 활약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