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정 기자]'신서유기4'가 사회복무요원으로 훈련소 입소한 규현과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는 tvN '신서유기4'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안재현, 송민호와 나영석 PD, 신효정 PD가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본격적인 기자간담회에 앞서 규현이 군대 가기 전전날인 5월 23일에 진행한 인터뷰가 공개됐다. 규현은 "방송에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지만, 규현의 '신서유기'로 만들어달라는 마음이 있다"고 전했다.
규현은 "저번 시즌에서는 브레인으로 알려진 아이돌이라 잘하고 다 맞추자는 압박감이 있었다. 이번 시즌에는 아무 생각을 안하고 뇌를 텅텅 비운 상태, 순수한 마음으로 갔다. 틀려도 틀릴 수도 있을 거란 마음으로 하다보니 퀴즈를 잘 맞춘 것 같다. 이번엔 브레인적인 모습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규현은 "조삐에로, 조레기 등 별명들이 생겼다. 몸을 사리기 보다는 다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규현이 방귀를 끼는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또한, 규현은 훈련소에서 가장 생각날 것 같은 멤버에 대해 "수근이 형"이라며 "수근이 형이 재미있는 이야기와 상황에 대해 이야기를 해줬다. 수근이 형의 재치 있는 입담이 생각날 것 같다"고 말했다.
규현은 "재현이가 가장 걱정이 된다. 재현이가 처음엔 저를 챙겨줬지만, 촬영하면서 저도 재현이를 신경 쓰게 됐다. 저 없이도 험난하게 살아남을지 걱정된다"고 말했다.
'신서유기4'는 오늘(13일) 오후 9시 30분 첫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