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정 기자]Mnet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 탄생될 데뷔 멤버에 대한 관심이 벌써부터 뜨겁다. 벌써부터 프로그램 출연부터 리얼리티 론칭까지 여러 논의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13일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이하 프듀2)' 측은 연습생들의 최종 생방송 무대 출연 여부와 리얼리티 방송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먼저 Mnet 측은 "생방송 무대에 연습생 97명(하차 4명 제외)이 출연하는 것에 대해서는 방송을 통해 확인해달라"고 부탁했다.
이어 "리얼리티 프로그램 론칭은 데뷔하는 11명의 멤버가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리얼리티를 논의하기엔 이르다"고 입장을 전했다.
또한, 이날 '프듀2' 데뷔팀이 tvN 'SNL코리아9'에 출연하다는 보도도 나왔다. 이에 tvN 측은 "출연 미정이며 시기를 조율 중"이라고 보도했다. 모두 데뷔 멤버 11명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출연 여부를 정하는 것이 섣부르다는 판단에서다.
그러나 지난해 시즌1 때에도 아이오아이 멤버들이 Mnet '스탠바이 아이오아이'로 리얼리티를 촬영한 바 있어 시즌2도 리얼리티는 당연한 수순으로 보인다. 또한, 아이오아이 멤버들도 여러 프로그램에 활발히 출연한 만큼 '프듀2' 데뷔팀도 활발한 활동이 예상된다.
게다가 '프듀2'는 시즌1을 능가하는 화제성과 인기를 증명했다. TV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 조사 결과에서 TV화제성 비드라마 부문 7주 연속 1위와 30%가 넘는 점유율을 자랑했고, 누적 투표수도 이미 시즌1을 몇배 넘어섰다. 팬들의 응원 스케일도 달라지고, PPL 효과도 입증된 만큼 데뷔가 확정한 11명의 멤버들을 향한 러브콜이 쏟아질 것으로 보인다.
'프듀2' 최종 데뷔팀이 향후 가요계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기대를 모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