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마일리 사이러스와 리암 헴스워스가 마침내 결혼한다.
6월 14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팝스타 마일리 사이러스(24)와 배우 리암 헴스워스(27)가 다음달 초 라스 베이거스에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된다.
리암 헴스워스는 '토르' 크리스 헴스워스의 형제로도 유명하다.
한 측근은 "두 사람은 7월 초 결혼식을 올릴 것"이라며 "라스 베이거스에서의 결혼은 마일리의 오랜 꿈이었다. 가까운 친구와 가족들만 초대해 비밀 결혼식을 올릴 것이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두 사람은 측은 답변을 하지 않은 상태다.
한편 두 사람은 수차례 결별과 재결합을 반복했으며 지난해 초 약혼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특히 마일리는 "비온 뒤 땅이 굳어지듯, 리암과 결별 후 재결합하면서 더욱 사랑하게 됐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