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품위녀' 김윤철PD "김희선, 김선아 최고의 선택이었다"

입력 2017-06-14 14:3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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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제나 기자] ‘품위있는 그녀’ 김윤철 PD가 김희선과 김선아를 극찬했다.

JTBC 금토드라마 ‘품위있는 그녀'(연출 김윤철, 극본 백미경) 제작발표회가 14일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진행됐다. 극의 연출을 맡은 김윤철 PD를 비롯해 김희선, 김선아, 정상훈, 이기우, 이태임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윤철 PD는 먼저 사전제작에 대한 우려에 대해 “계절감각에 대한 부분은 절대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 추운 계절에도 외투를 입지 않았다. 계절 감각을 살리려고 노력했다”고 답했다.

이어 두 주인공 김희선과 김선아를 언급하며 “두 배우는 최고의 선택이었다. 방송을 보시면 왜 저 두 배우가 저 역할을 했는 알 수 있을 거다”고 말했다.

‘품위있는 그녀’는 요동치는 욕망의 군상들 가운데 마주한 두 여인의 엇갈린 삶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풍자 시크 휴먼 코미디극이다. 김희선은 강남 재벌 집안 둘째 며느리로 미모와 재력, 완벽한 가정을 지닌 ‘모든 걸 가진 여자’ 우아진 역을, 김선아는 수많은 사연과 비밀을 간직한 미스터리한 간병인 박복자 역을 맡아 치열한 미모와 연기 대결을 펼친다. 오는 16일 밤 10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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