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쌈마이웨이' 박서준·김지원 "시청률 역주행, 힘난다"

입력 2017-06-13 11:3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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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제나 기자] ‘쌈 마이웨이’ 배우들이 시청률 역주행 소감을 밝혔다.

13일 서울 여의도 진진바라에서 진행된 KBS 2TV ‘쌈, 마이웨이’(연출 이나정, 극본 임상춘) 기자간담회에는 배우 박서준, 김지원, 안재홍, 송하윤이 참석했다.

이날 박서준은 “고생하는 스태프를 생각해서 시청률이 좋다는 것은 힘든 와중에 힘을 낼 수 있다는 상황인 것 같다.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는 시청자들에게 감사드린다. 남은 회차도 많이 사랑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지원 역시 “(드라마 내용이)특이하고 재밌는 부분이 많다 보니 사랑을 주시는 거 같다. 앞으로도 보여드릴 수 있는 부분이 더 많을 거다. 재밌게 촬영 중이다”고 말했다.

송하윤은 “앞으로 반 정도가 남았는데 더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편안하게 연기하겠다”고 밝혔다. 안재홍은 “많은 분들이 애정해 주셔서 진심으로 기쁘게 촬영하고 있다. 많이 공감되고 와닿는 부분이 많은 드라마라 사랑을 주시는 거 같다. 저희를 비롯해서 다른 배우들 역시 최선을 다해서 촬영 중이다. 더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쌈 마이웨이’는 부족한 스펙 때문에 마이너 인생을 강요당하는 청춘들의 성장 로맨스를 담는 드라마다. 매주 시청률 상승을 거듭해 지난 7회는 10.9%(닐슨코리아)를 기록하는 등 시청자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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