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섬총사' 정용화, 만조에 망연자실 "콜라가 뭐길래"

입력 2017-06-19 21:5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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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 콜라를 찾아 떠난 정용화에게 위기가 찾아왔다.

19일 방송된 tvN '섬총사'에서는 강호동, 김희선, 정용화, 태항호가 우이도를 방문 중인 가운데 콜라를 찾아 길을 떠난 정용화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용화는 콜라를 구하기 위해 자전거를 타고 길을 떠났다. 콜라를 구입한 정용화는 태항호를 만나기 위해 돈목마을을 잠시 찾았지만, 태항호는 강호동과 삼겹살을 찾아 떠난 상황. 정용화는 만조 시간이 가까워지고 있는 것도 잊은 채 할머니의 일손을 돕고, 새로 태어난 강아지를 돌보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다.

얼마 후 정용화는 숙소로 돌아가기 위해 해안가로 나갔지만, 이미 바닷물이 들어차 자전거를 탈 수 없는 상황이었다. 결국, 정용화는 자전거를 어깨에 메고 거친 파도를 헤치며 바위 위로 걸어 올라갔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정용화는 "콜라 한 캔이 뭐라고 자전거를 메고 돌을 올라가서 3~4시간을 보내고 왔다"며 허탈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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