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남보라가 이창욱 앞에서 이은형의 기획안을 칭찬했다.
14일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에서 무수혁(이은형 분)은 진도현(이창욱 분)을 찾아가 기획안을 전달했다. 얼마 후 진도현의 사무실을 찾은 진보라(남보라 분)는 진도현 앞에서 무수혁의 기획안을 칭찬하며 감탄했다.
이날 방송에서 무수혁은 기획안을 만들어 진도현을 찾아갔다. 무수혁은 "이번 기획에는 다양한 컨텐츠를 담았다. 보시면 분명 마음에 드실 것"이라고 확신했지만, 진도현은 "책상에 두고 가라"며 별다른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곧이어, 진보라(남보라 분)는 도시락을 만들어 진도현의 사무실을 찾아갔다. 진도현은 "요즘 미세먼지가 장난이 아니다. 오피스텔에 공기청정기는 있냐"며 진보라에게 신용카드를 건넸다. 다른 사람들에게는 늘 까칠하면서도 동생에게는 따뜻한 모습이었다.
진보라는 진도현의 책상에 올려져 있던 기획안을 발견했다. 진보라는 기획안을 보며 감탄했고 진도현에게 기획안의 일부를 보여줬다. 진도현은 그제서야 기획안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고, 진보라는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