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언니네라디오' 변요한, 영화 '하루' 파격 공약에 기대감도 UP(종합)

입력 2017-06-14 19: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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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 배우 변요한이 영화 '하루'의 개봉을 앞두고 송은이·김숙과 만났다.

14일 방송된 SBS '송은이·김숙의 언니네 라디오'에서는 영화 '하루'의 주역 배우 변요한이 출연해 영화를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 변요한은 긴장한 모습으로 스튜디오에 들어섰다. 변요한은 영화 '하루'에 대해 "미스테리 스릴러 장르의 영화로, 아내가 사고나기 두 시간 전을 반복하는 '민철' 역할을 맡았다"고 소개했다.

변요한은 영화 관객 수 공약을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예상 관객 수는 250만을 예상하고 있다. 190만이 손익분기점인데, 손익분기점보다는 넘어서 고생한 제작진들이 인센티브도 받고, 여행도 가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변요한은 "250만을 넘길 경우, 쫄바지를 입고 SBS 라디오 복도에서 덤블링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고, 송은이는 "영화 '하루'가 관객 수 250만을 돌파시 탈춤으로 변요한을 응원하겠다. 우리 라디오에 출연한 게스트가 잘 되면 우리도 좋은 일 아니냐"고 덧붙였다. 송은이는 변요한에게 김명민과의 연기 호흡에 관해 질문하며 "사극과 달리 현대극에서는 다른 호흡이 있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변요한은 "김명민과는 드라마 '육룡이나르샤'에서도 호흡을 맞췄다. 이번 영화에서는 여러가지 사건 해결을 위해 김명민과 공조를 하는 장면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변요한은 그룹 위너를 향한 팬심을 드러내며 'Really Really'를 신청곡으로 선택했다. 그는 "위너는 매번 많은 장르에 도전하는 것 같다. 'Really Really'는 중독성이 있는 것 같고, 랩도 잘하고 감각적인 송민호의 팬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변요한은 송민호에게 "많은 음악으로 도전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 항상 건강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또한, 청취자들의 질문에 답변을 하던 변요한은 피규어 수집이 취미임을 밝히며 현재 수집 중인 피규어에 관한 설명을 이어갔다. 송은이는 "배우 김명민이 집에 와서 피규어를 달라고 하면 어떻게 할 거냐"고 물었고, 변요한은 "사이트를 추천해드리겠다. 피규어는 제 가족이다"라며 재치있는 답변으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SBS '송은이·김숙의 언니네 라디오'에서는 매주 월~일 오후 6시 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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