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SNL' 측 "7월 22일부터 녹화방송 전환..재미·완성도 위해"(공식)

입력 2017-06-14 16: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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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수정 기자]tvN 'SNL코리아9'이 녹화 방송으로 포맷을 변경하며 완성도를 높인다.

tvN 측은 14일 공식 입장을 통해 "그동안 생방송으로 진행되었던 'SNL코리아9'가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7월 22일 방송부터 녹화방송으로 전환된다"고 밝혔다.

기존 'SNL코리아9(이하 SNL9)'은 2-3차례의 리허설을 거쳐 1차 공연과 2차 공연을 진행했으며, 2차 공연이 생방송으로 방송되는 형태다. 7월 중순부터 녹화체제로 전환해 1, 2차 공연 중 더 잘 나온 장면을 편집해 본방송의 재미와 완성도를 높인다.

'SNL9'은 7월 8일까지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2주간의 재정비를 거친 후 7월 21일 첫 녹화를 진행한다. 오는 7월 22일 오후 10시 20분에 'SNL9'의 첫 녹화분이 방송될 예정이다.

tvN 측은 "제작진은 'SNL코리아'를 시즌 9까지 이끌어오며 시청자들에게 더 웃음을 드리고자 늘 고민해왔다"며 "이번에 새로운 포맷으로의 도전을 통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SNL코리아 9'를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SNL9'은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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