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써클' 여진구 "메시지 주는 작품 선택 이유, 다양한 시도 원했다"

입력 2017-06-15 13:5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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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제공
tvN 제공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배우 여진구가 최근 출연하는 작품의 공통점에 대해 언급했다.

여진구는 15일 오후 1시 서울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호텔에서 진행된 tvN '써클' 기자간담회에서 묵직한 메시지를 주는 작품을 선택하는 이유를 전했다.

"여러가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기도 하고 보시는 분들과 함께 메시지로 어떻게 소통할 수 있을까 생각한다"는 여진구는 "다양하고 시도해보고 싶은 메시지들을 찾다보니까 더 묵직한 메시지들을 찾은 것 같다. 의도하지 않았다고 생각했는데 요즘 들어 다시 생각해보니까 묵직해진 건 없지 않아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안정적인 모습이라던가 더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는 모습이 제가 원하던 모습이었다. 지금은 좀 더 스물 한 살 나이에 맞게 패기있게 다양한 작품을 선택해서 스펙트럼을 넓히고 싶다"는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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