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민진기 PD가 '써클' 시청자들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
민진기 PD는 15일 오후 1시 서울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호텔에서 진행된 tvN '써클' 기자간담회에서 "시청률에 대한 아쉬움 보다는 드라마를 사랑해주시는 시청자들에 대한 감사함이 훨씬 더 크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포털사이트 드라마 토크방을 항상 본다. 방송 전과 후를 비교해봤을 때 토크의 개수가 오천, 육천 개 차이가 나더라. 시청자 분들이 정말 몰입감 있게 시청해주시더라. 그 분들에게 너무 감사하다. 몸짓 하나하나에 추리해주시고 토론해주시는 것에 감사하는 마음이 크다. 그 분들을 위해서라도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서 촬영하고 있다"며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또한 배우들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민진기 PD는 "'써클'은 주연 조연이 따로 없는 드라마다. 그래서 반전의 키워드가 맞을 수 있었다. 다들 맡은 캐릭터를 잘 소화해주고 있어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