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정 기자]걸그룹 나인뮤지스가 독보적인 섹시미로 자신들의 정체성을 인정받고 있다.
지난 19일 발표된 나인뮤지스 새 앨범 타이틀곡 '기억해'는 음악사이트 엠넷 뮤직비디오 차트에서 1위에 오르는 등 주목을 받고 있다. 다른 음악사이트에서도 싸이와 순위를 겨루는 등 뮤직비디오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는 나인뮤지스의 독보적 비주얼로 만들고 있는 성과들. 나인뮤지스는 데뷔 때부터 평균신장 170cm를 자랑하며 '모델돌'이라는 수식어를 자랑했다. 이를 바탕으로 자신들의 여신 비주얼을 뽐내왔다.
4인조가 된 이번 앨범에서도 여신 비주얼은 여전했다. 공개된 '기억해' 뮤직비디오는 경리가 한 남자에게 총을 쏘는 장면으로 시작해 강렬한 걸크러시 매력을 발산한다. 여신 드레스, 수영복 등 나인뮤지스의 여신 비주얼을 돋보이게 하는 각종 요소들이 눈길을 끈다.
이번 '기억해'는 나인뮤지스의 여러 섹시미 중에서도 성숙한 섹시미를 강조했다. 혜미는 쇼케이스에서 "기존 나인뮤지스는 당당하고 성숙한 걸크러시 이미지가 굉장히 컸다. 음악적 색깔도 그런 부분을 보여드리려고 노력했다. 저희가 찾은 정체성도 20대들의 마음을 공감하고 대변할 수 있는 곡들을 많이 보고 싶다. 이번 앨범 준비를 하면서 정체성을 찾게 됐다"고 말했다.
경리는 '기억해'에 대해 "조금 더 심오하게 사랑을 표현했다. 그런 감성을 표현하려고 했다. 아이돌치고는 성숙한 편이고 연륜도 있다. 그 부분을 조금 더 표현을 잘하려고 했다"고 성숙한 섹시미에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나인뮤지스는 '기억해'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