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이동건, 강신일에 전권 위임…박민영 미끼됐다

입력 2017-06-21 22:2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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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우영 기자] 이동건에게 전권을 위임받은 강신일이 박민영을 미끼로 연우진을 잡으려 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극본 최진영, 연출 이정섭)’에서는 이융(이동건 분)이 분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임사홍(강신일 분)에게 잡혀 투옥된 신채경의 소식을 들은 이융은 자초지종을 듣고자 했다. 신채경이 도피를 도운 사람이 진성대군을 닮은 데다가 진상품을 실은 배까지 털었다기에 이융은 더더욱 신채경에게 직접 자초지종을 들으려 했다.

하지만 신채경은 아무 것도 모른다면서 거짓말했다. 이융은 “고작 이역(연우진 분)을 닮았다는 것으로 나를 속이려 하느냐”고 언성을 높였다. 그럼에도 신채경은 이역을 감쌌고, 이융의 심기는 불편해졌다.

이에 이융은 자순대비(도지원 분)를 찾아갔다. 자순대비는 이미 이역이 살아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상황. 마침 유두절에 하는 행사를 하고 있던 자순대비를 본 이융은 이역이 아직 살아있다고 추측했다.

이후 이융은 임사홍을 불러 죄를 추궁하며 “내 자유가 끝나는 날, 그 대가로 그대가 얻은 모든 것을 잃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임사홍은 “내가 죽지 않으려면 남을 죽여야 한다”며 신채경을 미끼로 이역을 잡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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