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복면' 사막여우는 샤넌 "한국어 발음 인정받고 싶었다"

입력 2017-06-18 17: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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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 사막여우의 정체는 가수 샤넌이었다.

18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사막여우와 블랙잭슨이 2라운드 준결승전 대결을 펼친 가운데 사막여우의 정체는 가수 샤년으로 밝혀졌다.

먼저, 지난 주 가수 지숙을 꺾은 사막 여우가 다비치의 '시간아 멈춰라'로 무대에 올랐다. 섬세한 감성으로 무대를 시작한 사막 여우는 후렴구에 이르자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이며 순식간에 무대를 장악했다.

곧이어, 가수 헨리를 누르고 2라운드에 진출한 블랙잭슨이 정엽의 'Nothing Better'로 무대를 장식했다. 블랙잭슨은 감미로운 음색으로 진성과 가성을 오가며 깊이있는 가창력을 뽐내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얻었다.

두 사람의 대결 결과, 블랙잭슨이 사막여우를 누르고 3라운드에 진출하게 됐다. 사막여우의 정체는 샤넌으로 밝혀졌고, 샤넌은 "사장님께서 한국어 발음이 정확하지 않다고 하셔서 한국어 발음을 인정받고 싶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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