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정혜성이 자신의 모성애를 자극하는 이광수에게 푹 빠졌다.
1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연출 정철민, 이환진, 김한진)에서는 세계 최고 높이 전파탑을 체험하는 정혜성, 이광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전파탑을 오른 둘은 아찔한 높이에서 시티뷰를 즐겼다. 겁에 질린 이광수를 정혜성이 리드했고, 내려오는 엘리베이터에서 “오빠 좋아해요”라며 이광수의 정신을 혼미하게 만들었다. 모성애를 자극하는 이광수가 자신의 취향이었던 것.
정혜성은 전파탑을 내려와서는 이광수의 손을 잡고, 기습 포옹을 했다. 당돌한 정혜성 덕에 이광수는 심박수 1등을 체험해 웃음을 안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