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R&B 기대주 제로(JERO)와 힙합 신의 빈지노가 만났다.
제로(JERO)의 싱글앨범 타이틀곡 ‘신호등’에 빈지노가 든든하게 지원사격했다. 빈지노가 입대 전 제로의 음악을 듣고 흔쾌히 피쳐링에 참여한 것.
‘신호등’은 브루노 마스와 저스틴 비버, 크리스 브라운, 핏불 등의 곡을 작업한 세계 최정상 프로듀싱팀 더 스테레오타입스(The StereoTypes)가 제작한 곡이다.
제로(JERO)의 보이스와 빈지노의 감각적인 래핑이 절묘한 조화를 이룬 곡으로 이성에게 호감을 표출하는 과정을 신호등에 빗대어 위트있게 표현하고 있다.
소울 넘치는 유니크한 보이스와 특유의 그루브, 리드미컬한 멜로디 감각까지 겸비한 알앤비 가수 제로(JERO)는 음악적 실력을 인정받으며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다. 신성 제로(JERO)와 대한민국 힙합 신의 아이콘으로 자리잡은 빈지노의 만남에서 올 시너지가 기대된다.
빈지노가 함께 한 제로(JERO)의 싱글앨범 ‘신호등’은 오는 21일 오후 6시에 발매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