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톰 하디가 런던 화재 희생자들을 위한 기금 모금 행사를 시작한다.
6월 17일(한국시간) 미국 E온라인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톰 하디는 영국 런던 그렌펠 타워 아파트에 발생한 화재 피해자를 돕기 위한 자선모금 페이지을 열고 적극적으로 구원의 손길을 뻗고 있다.
톰 하디는 "그렌펠 타워 화재로 피해를 입은 런던 주민들의 부상과 아픔, 혼란, 그리고 괴로움을 돕고 싶다"며 "우리가 적극적으로 나서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톰 하디는 영국 정부에게도 날카로운 비판을 쏟아냈다.
톰 하디는 "정부는 안전한 공공주택을 제공할 책임이 있다. 극적인 변화가 필요하다"며 "중대한 과실로 수많은 사람은 물론 어린이까지 세상을 떠났다. 이것은 인재다.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한다"고 관심을 촉구했다.
한편 앞서 톰 하디는 맨체스터 폭탄 테러 희생자들의 친구와 가족을 위해 모금 활동에도 나선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