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황치열이 출연했다.
17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 80회에는 전학생으로 다시 프로그램을 찾은 황치열의 모습이 그려졌다.
황치열은 ‘아는 형님’ 멤버들보다 먼저 교실에 도착했다. 교실 뒤편에 걸려 있는 학급사진을 발견한 황치열은 “상민이 자리가 내 자리인데”라고 씁쓸함을 드러냈다. 이어 강호동의 자리로 다가간 황치열은 “우리 호동이 형님 자리는 광이 나도록 닦아놔야지”라며 열심히 자리를 닦았다.
마침 교실로 들어서던 이상민은 황치열의 뒷모습을 보고 당황하며 “누구세요?”라고 물었다. 이어 황치열과 이상민은 서로를 반갑게 맞으며 악수를 나눴지만 이내 어색한 기운이 감지되기 시작했다.
황치열은 이상민에게 “원래 제 자리인데 형 사진이 있더라고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아는 형님’ 멤버들이 등장하자 황치열은 친근하게 인사를 나누기 시작했다. 황치열은 민경훈에게 “자리 많이 잡았더라”며 부러움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