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도둑놈' 지현우, 장광 저택에 몰래카메라 설치했다

입력 2017-06-18 22: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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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지현우가 장광의 저택에 몰래카메라를 설치, 그의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했다.

18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도둑놈, 도둑님'(연출 오경훈, 장준호/극본 손영목, 차이영)에서는 금고를 교체하라 지시하는 홍일권(장광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홍일권은 비서에게 금고를 가능한 빠른 시일 내에 외국 제품으로 교체하라 지시했고, 장돌목(지현우 분)은 이를 CCTV로 감시하고 있었다. 장돌목은 홍일권의 저택을 다시 터는 것은 무리라 판단, 한숨을 쉬었다.

한편 권정희(이정은 분)는 장판수(안길강 분)를 비난했다. 장판수가 장돌목 부친에게 신의를 져버려 결국 장돌목 부친이 죽었다는 것. 장판수는 복잡한 마음에 장돌목을 찾아가 그를 꼭 끌어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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