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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나혼자' 김사랑, 럭셔리 여배우→친근 옆집언니

입력 2017-06-22 11: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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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나 혼자 산다’ 측이 김사랑의 일상을 일부 공개하며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오는 23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는 배우 김사랑이 무지개 라이브 코너에 출연, 데뷔 18년 만에 자신의 일상을 최초로 공개한다.

‘나 혼자 산다’ 제작진에 따르면 김사랑은 마사지볼의 사용법과 효능을 설명하며 자기관리법을 아낌없이 전수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생마늘을 빵에 갈아서 먹는 독특한 아침식단을 공개할 예정으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앞서 배우 이수경은 침대에서 쇼핑, 대본 암기, 빵 먹기, 스트레칭 등 모든 것을 하는 친근한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 머리를 감기 귀찮아 앞머리만 감거나, 문방구에 가서 어린 아이처럼 즐거워하는 등의 털털하면서도, 해맑은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사진=헤럴드POP DB
사진=헤럴드POP DB

이수경이 큰 사랑을 받은 건 여배우로서의 신비주의를 깨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이다. 김사랑의 경우는 아직까지 알려진 건 자기관리법 정도라 여배우의 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듯 보인다.

하지만 김사랑이 ‘나 혼자 산다’에 출연을 결심한 이유로 신비주의가 절대 아니라고 밝힌 만큼 그가 신비주의에서 탈피, 친근한 매력을 발산하며 옆집 언니가 될 수 있을지 기대된다. 제작진 역시 김사랑에게 소탈한 부분이 많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김사랑이 출연하는 ‘나 혼자 산다’는 오는 23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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