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알쓸신잡’ 유희열, 유시민 불신 “통영에서 당했다”

입력 2017-06-16 22: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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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우영 기자] 유희열이 유시민의 여행 계획에 불신을 드러냈다.

16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알쓸신잡(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에서는 강릉으로 떠난 유시민, 황교익, 김영하, 정재승 등 잡학박사와 유희열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릉에서 유희열과 만난 잡학박사들은 방송을 봤느냐는 말로 이야기 문을 열었다. 황교익과 유시민은 자신의 목소리가 진짜 싫다면서 김영하의 목소리를 극찬했다.

유희열은 “방송 보면서 깨달은 건 앞으로 밥 먹을 때는 황교익을 따라다녀야 한다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황교익은 초당 순두부와 일반 순두부의 차이점을 설명하며 맛 칼럼니스트 면모를 뽐냈다.

이후 잡학박사들은 각자의 여행 계획을 브리핑했다. 김영하와 정재승은 피노키오 박물관과 에디슨 박물관을 선택했고, 황교익은 오죽헌과 주문진항을 선택했다. 유시민은 오죽헌, 카페, 정동진을 꼽았다.

브리핑을 들은 유희열은 “말만 들으면 항상 유시민의 경로가 좋아보인다. 하지만 통영에서 크게 당했다”라며 황교익의 여행 경로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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