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SBS 미니드라마 '초인가족 2017'(극본 진영/연출 최문석) 김지민과 강은아가 새롭게 찾아온 사랑에 설렘을 느낀다.
먼저 나천일(박혁권 분)과 맹라연(박선영 분)의 중2 딸 나익희(김지민 분)는 지난 방송을 통해 자신의 남자친구 공윤(홍태의 분)의 마음이 예전과 같지 않음을 느끼고 공윤과의 연인 관계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며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그러던 중 옆집에 사는 오빠 강보람(정유안 분)에게 “난 처음부터 나익희였어”라는 돌직구 고백을 받게 되어 미묘한 감정의 변화를 느끼게 된 익희는 과연 공윤과 보람 사이에서 어떤 선택을 하게 될 지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또한 익희의 절친인 배민서(강은아 분) 역시 새로운 사랑에 빠져 눈길을 끌고 있다. 평소 민서는 보람을 마음에 두고 있었지만 남다른 ‘금사빠’ 기질로 새로운 사랑에 빠지게 된 것. 다친 자신에게 손수건을 건네주는 담임 선생님에게 반하게 된다고.
특히 익희와 민서는 공윤을 사이에 두고 갈등이 있었던 터라 두 사람 모두 공윤이 아닌 다른 사람에게 새로운 감정을 느끼는 것에 대해 시청자들은 깜짝 놀라는 동시에 이들의 러브 라인에 대한 폭발적인 관심을 내비치고 있는 상황이다.
이처럼 질풍노도의 시기답게 변화무쌍한 감정 변화를 보이는 익희와 민서의 사랑이 어떻게 진행될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초인가족 2017'은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우리 가족의 리얼한 모습을 웃음과 감성으로 엣지있게 그려내고 있다.
한편, 현 시대를 배경으로 중간으로 살아남기에도 힘든 짠한 우리네 이야기를 유쾌하게 전하고 있는 SBS '초인가족 2017'은 19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