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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손하 측 "악의적인 편집 표현, 사실관계 몰랐다..정정할것"[공식입장]

입력 2017-06-17 15: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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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손하 / 민은경 기자
윤손하 / 민은경 기자

[헤럴드POP=안태현 기자]윤손하 측이 자녀 폭행 보도 관련, 추가 입장을 밝혔다.

17일 윤손하의 소속사 측은 "내용에 바디샤워를 억지로 먹였다고 기술한 부분은 우유로 속여서 먹게했다는 SBS보도 내용과 다르며 담당교사 인터뷰의 악의적인 편집으로 표현한 부분에 대해서는 사실관계 내용의 정보가 부족하여 이를 정정합니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해당 내용에 소속사 측은 헤럴드 POP과의 통화에서 "먼저 나간 보도자료에서 SBS의 보도 내용이 사실과 다르게 전달된 사항이 있다 .이를 바로 잡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공식 입장 중, '악의적인 편집'이라고 표현한 부분에 대해서는 사실 확인이 부족했다. 악의적인 편집이란 단어 자체가 잘못됐음을 알린다"고 설명했다.

앞서 윤손하 측은 1차 보도자료에서 "SBS의 뉴스에서 이런 구체적인 사실들을 양측의 대조 검토 없이 피해 아이 부모의 말만 듣고 보도하였다는 사실과, 피해 아이의 부모와 상담을 하던 담당교사 녹취가 악의적으로 편집되어 방송으로 나갔다는 점은 참으로 유감스럽습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앞서 'SBS 8시 뉴스'를 통해서 초등학생들의 폭행 사건이 보도됐다. 이중 가해자에 윤손하의 자녀가 포함됐고, 이슈가 되자 윤손하는 SNS를 비공개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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