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주연이 함은정이 실직상태라고 폭로했다.
19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 MBC ‘별별 며느리’에는 자신을 나무라는 황호식(남명렬 분)의 모습에 황은별(함은정 분)이 백수가 됐다는 사실을 폭로하는 황금별(이주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나명자(김청 분)는 잔뜩 화가 난 황호식의 모습에도 집을 담보로 대출을 받자고 했다. 한 장은 있어야 체면치레라도 한다는 주장에 황호식은 “당신 이러면 나중에 애들 짐 되기 십상이야”라며 노후 대책을 잘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황금별은 노후는 자신이 책임지겠다며 돈도 꼭 갚겠다고 주장했다. 황호식은 상식을 벗어나는 두 모녀의 모습에 “혼수 때문에 틀어질 결혼이면 아빤 이 결혼 반대야”라고 선을 그었다.
이어 대학 때부터 지금까지 자기 힘으로 살아온 황은별의 돈까지 달라고 해야겠냐고 역성을 들었다. 황금별은 좀처럼 황은별의 입장만 생각하는 것 같은 황호식의 모습에 급기야 “아빠는 왜 황은별 편만 들어?”라며 그녀가 실직 상태라는 것을 폭로했다. 하지만 황호식의 입장은 확고했고, 속앓이를 하던 황금별은 쓰러져 병원에까지 실려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