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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 소리꾼 이봉근 "백전백승? 죄짓는 기분" 솔직 소감

입력 2017-06-24 18:3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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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소리꾼 이봉근이 백전백승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24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연출 이태헌, 방글이, 권재오, 김태준)에서는 ‘2017 상반기 결산 특집’편이 전파를 탔다.

문희준은 단독 출연 2회를 모두 우승 2회로 바꾼 차세대 수퍼루키 이봉근에게 소감을 물었고, 이봉근은 “죄짓는 기분”이라고 답해 짠함을 유발했다. 이에 민우혁이 “이제는 내려갈 일만 남았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봉근은 알앤비 등 성악을 제외한 다양한 창법에 도전하고자 한다며 의지를 드러냈다. 성악은 목 때문에 어렵다고 하자 민우혁과 손준호가 “예스”라며 기뻐해 폭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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